게이머들의 필수 소통 앱인 디스코드(Discord)를 켜고 친구들과 음성 채팅 채팅방에 입장했는데, 내 귀에는 친구들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잘 들리지만 내가 마이크에 대고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내 프로필 테두리에 녹색 불빛이 들어오지 않고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전혀 전달되지 않는 고질적인 마이크 무반응 먹통 현상이 빈번합니다. 특히 PC방에서 즐겁게 게임하려고 갔는데 이런 마이크 연결 안됨 현상때문에 시간을 쓰게되죠.
컴퓨터 본체 뒤에 마이크 잭 단자를 뺐다 꽂아도 반응이 없는 이 오류는 헤드셋의 마이크 기계 불량보다는, 윈도우 개인정보 보호 설정이 디스코드 앱의 오디오 칩셋 접근 권한을 잠금 차단해 버렸거나 디스코드 음성 서브 시스템 엔진 세팅이 꼬였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마이크로 안정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두가지 해결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첫번째, 윈도우 마이크 ‘앱 접근 개인정보 권한’ 잠금 해제
윈도우 운영체제는 해킹 예방 및 사생활 보호를 위해 특정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마이크 하드웨어 자원을 무단 취득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중앙 통제 스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디스코드는 마이크를 구동할 수 없습니다.
- 키보드 단축키
Win + I를 눌러 윈도우 시스템 메인 [설정] 창을 실행합니다. - 왼쪽 사이드바 패널 서브 메뉴에서 [개인 정보 및 보안] 탭을 클릭하여 진입합니다.
- 앱 권한 섹션 라인까지 스크롤을 살짝 내려 [마이크] 메뉴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맨 상단에 배치된 [마이크 액세스] 토글 버튼 스위치가 ‘끎’으로 되어 있다면 마우스 클릭하여 ‘켬(On)’으로 전환합니다.
- 바로 아래 배치된 [앱이 마이크에 액세스하도록 허용] 리스트 스위치도 활성화하고, 스크롤을 더 내려 목록 중 [데스크톱 앱이 마이크에 액세스하도록 허용] 스위치 역시 빈칸 없이 전부 ‘켬’ 상태로 안전장치를 열어 줍니다.
두번째, 디스코드 내부 음성 설정 초기화 및 오디오 서브 시스템 변경
윈도우 보안을 풀었음에도 내 프로필 원형 테두리에 불이 안 들어온다면 디스코드 프로그램 자체의 내부 오디오 인덱싱 코덱이 엔진 덤프 꼬임 현상을 일으킨 상태일 수 있습니다. 설정을 팩토리 초기화 상태로 리프레시해 줍니다.
- 디스코드 프로그램 화면 왼쪽 아래 내 프로필 아바타 닉네임 옆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사용자 설정)]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왼쪽 앱 설정 카테고리 패널 메뉴에서 [음성 및 비디오] 탭으로 들어갑니다.
- 우측 화면 맨 상단 [입력 장치] 드롭다운 메뉴가 ‘Default(기본값)’로 되어 있다면, 이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내가 현재 실제 사용 중인 마이크 헤드셋의 정확한 하드웨어 장치 명칭으로 수동 매칭 강제 고정해 줍니다.
- 효과가 없다면 스크롤을 맨 아래 바닥 끝까지 쭈욱 내려갑니다. 맨 밑에 배치된 빨간색 글씨의 [음성 설정 초기화] 버튼을 클릭하고 팝업창에서 확인을 누릅니다. 디스코드 오디오 모듈이 재부팅되면서 꼬여 있던 마이크 입력 라인의 신호 장벽이 즉시 파괴 청소되고 정상적으로 내 목소리 음성 송출이 재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