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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11 업데이트 무한 로딩 및 실패 에러 코드 클린 리셋

읽는 시간 약 4분

윈도우 11 시스템 보안이나 기능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도중, 진행률 눈금이 0% 또는 특정 퍼센트에서 멈춘 채 몇 시간째 미동도 하지 않는 ‘무한 로딩’에 빠지거나, 업데이트 도중 갑자기 에러 코드(예: 0x80070002, 0x80240020 등)를 뿜어내며 실패를 반복하는 고질적인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가 있습니다. 컴퓨터를 껐다 켜도 동일한 구간에서 계속 실패 장벽에 가로막힌다면,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문제가 아니라 과거 업데이트 과정에서 다운로드받은 임시 설치 파일 중 일부가 깨지거나 꼬여서 시스템 저장소가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업데이트 방을 통째로 폭파하고 깨끗하게 재시작하는 클린 리셋 가이드 3스텝입니다.

1단계: 윈도우 업데이트 연관 백그라운드 서비스 일시 중지

이미 다운로드되다 멈춘 찌꺼기 파일들을 완벽히 지우기 위해서는, 현재 해당 임시 폴더를 쥐고 흔들며 백그라운드에서 동작 중인 업데이트 관련 시스템 엔진 3개를 잠시 정지시켜야 합니다.

  1. 윈도우 검색창에 cmd를 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눌러 검은색 명령 프롬프트 창을 켭니다.
  2. 하단 커서에 아래 3개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지시키는 명령어를 한 줄씩 입력하고 각각 엔터를 누릅니다.net stop wuauserv net stop cryptSvc net stop bits
  • 이 조치를 취하면 업데이트 잠금 메커니즘이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찌꺼기 폴더의 강제 수정 및 삭제가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2단계: 오염된 업데이트 임시 저장소 폴더 비우기

이제 윈도우가 새로운 설치 파일을 깨끗하게 다시 받아올 수 있도록, 기존에 데이터 꼬임 현상을 유발했던 쓰레기 파일 보관함을 수동으로 소멸시킬 차례입니다.

  1. 키보드 단축키 Win + R을 눌러 실행 창을 켠 뒤, 아래의 경로 구문을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C:\Windows\SoftwareDistribution
  2. 폴더 창이 열리면 내부에 들어 있는 DataStore와 Download를 포함한 모든 파일과 폴더를 마우스로 전체 선택(Ctrl + A)한 뒤 과감하게 삭제(Delete)합니다.
  3. 이어서 실행 창(Win + R)을 다시 켜고 아래의 보안 서비스 찌꺼기 보관함 경로를 입력해 들어갑니다.C:\Windows\System32\catroot2
  4. 이 catroot2 폴더 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구성 파일도 마찬가지로 전부 선택하여 청소 비우기를 완료해 줍니다.

3단계: 시스템 엔진 재가동 및 업데이트 재시도

찌꺼기 수거 작업이 완료되었다면 아까 1단계에서 잠시 꺼두었던 시스템 심장 엔진들을 다시 깨워 활성화해 주어야 합니다.

  1. 다시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cmd) 창으로 돌아와 정지시켰던 서비스들을 복구시키는 명령을 내립니다.net start wuauserv net start cryptSvc net start bits
  2. 명령어가 정상 처리되었다면 창을 닫고, 윈도우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메뉴로 이동하여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다시 클릭합니다.

막혀 있던 오염 바닥이 완전히 초기화되었으므로, 윈도우 11이 마이크로소프트 순정 서버로부터 온전한 설치 소스 데이터를 한 가닥의 꼬임 없이 새로 다운로드하여 멈춤이나 에러 코드 없이 스무스하게 업데이트 완공 프로세스를 마무리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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